태진아는 22일 '메이드 인 유'의 2차 합숙 두 번째 미션인 '트로트를 재창조하라' 경연 무대에 스페셜 마스터 겸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정다은·이다솜·경지애, 3명의 후보들에게 반해 즉석에서 트로트 걸그룹 결성을 주문한 태진아는 "신세대다운 감각으로 트로트를 재석했다. 여성 트로트 그룹으로 지금 당장 데뷔해도 폭발력이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아이돌 후보들은 그룹별로 심수봉(57)의 '백만송이 장미', 남진(66)의 '둥지'와 '님과 함께', 이미자(71)의 '동백아가씨' 등 트로트 명곡을 부른다.
이날 방송에서도 미션 무대가 끝난 뒤 3명의 탈락자 후보군이 발표된다.
한편 '메이드 인 유'는 29일 마지막 미션을 끝내고 5월6일부터 생방송 무대에 전환한다. 이어 내달 6일과 13일 두 차례 생방송 무대를 거쳐 최종 우승그룹을 탄생시킨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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