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끊임없이 불평과 독설을 쏟아내는 아내, 그런 그녀가 두려워 쉽사리 이혼이라는 단어를 꺼내지 못한 채 이웃의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 남편,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카사노바가 얽히고설킨다.

이선균, 임수정, 류승룡이 출연했다. 5월17일 개봉한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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