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매니지먼트사 쓰리나인종합미디어에 따르면, 금단비는 17일 병무청 입영자를 위한 부산 원음방송 '아침의 향기' 특집 공개방송에서 걸그룹 '브랜뉴데이' 출신다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미국 팝슈퍼스타 마돈나(54)로 변신, 병사들을 열광케 했다.
또 이등병이 쓴 편지를 애절하게 낭독, 가족들의 눈물을 뺐다.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장병들은 금단비의 색다른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트로트가수가 젊은층에게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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