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연출 윤석호)에 출연 중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22)가 세련된 화보모델로 변신한다.

극중 패션 테러리스트 '하나'에서 탈피한다.

'하나'는 17일 '사랑비' 제8회에서 포토그래퍼 '서준'(장근석)의 천재적인 감각으로 화려하게 탈바꿈하게 된다.

16일 밤 9시55분 7회가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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