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준기(30)가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밟았다.

지난달 16일 전역 후 현지에서 발표한 싱글 '듀서(DEUCER)'가 15일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1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팬미팅 '커밍 백!'을 열고 있는 이준기는 16일 첫 공연장인 나고야 국제회의장 센추리홀에서 오리콘 1위 소식을 접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준기는 이날 새 싱글 수록곡들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나고야를 시작으로 요코하마(18일), 오사카(19일)로 팬미팅을 이어간다. 약 2만장의 티켓은 이미 매진됐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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