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호 민주당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서귀포시 성산읍)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귀포시 성산읍 관내에는 펜션과 콘도, 게스트 하우스, 민박 등의 숙박업소와 식당, 판매장 등 관광 관련 업체들이 200여 곳에 이르고 있지만 체류형 관광객이 매년 부족한 실정”이라며 “야시장 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고용호 예비후보는 “성
이선화 새누리당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제주시 삼도1·2·오라동)는 26일 “집권여당 예비후보, 생활정치를 펼치는 꼼꼼한 여성후보”라며 “재선 의원이 되면 ‘구도심 성공 프로젝트’를 가동해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이선화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되살리기와 고질적인 구도심지역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돌아가도록 활발한 의정활
안철수 신당인 새정치연합 소속 강철남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제주시 연동 을)는 25일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제대로 된 민생정치,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지역주민과 함께 희망이 있는 연동, 함께 더불어 사는 즐거운 연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강철남 예비후보는 “지역공동체 형성으로 보육, 문화,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마을사업을 실현해 수익을 창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제17선거구(구좌읍 우도면)에 출마하는 김경학 전 구좌읍주민자치위원장이 21일 오후 선관위를 방문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김경학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에는 훌륭한 정치지도자들이 많다. 항상 그분들을 보고 배우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해 왔다.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 송당리에 정착하여 송당리 청년회장을 시작으로 구좌
김방훈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월 26일 제주테크노파크 코스메틱 클러스터사업단을 찾아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코스메틱클러스터사업단 관계자는 “화장품사업의 경우 제주도가 재료 부분에서는 대한민국 최고”라며 “400여종이 이미 개발되고 있으며, 더 많은 것들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도가
김경택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제주지역본부를 찾아 장기 기증 서약과 함께 사랑과 봉사 정신 실천에 앞장 서 관심을 끌었다.(사진)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본부는 1991년에 창립되어 24년간 꾸준히 숭고한 생명 나눔 운동인 장기 기증 운동을 이 땅에 정착시키며, 장기 기증 홍보 사업을 전개하고 또한 제도적으로는 장기 기증 과
새 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2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연일 제주 곳곳을 누비면서 지역주민과의 대화 내용을 발표했다.강상주 전 시장은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이 인구밀집지역의 마을안길 도로개설사업희망이다. 현재 제주발전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해놓고 집행하지 않는 시설이 1509곳에 이르고 사업비도 2조 4427억 원으
양원찬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6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제주 올레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유의 길”이라며 “올레 길이 지역주민들에게 소득 증대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수익창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의 올레길은 성공적인 생태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에도 올레 길 주변 지역주민들의 수익창출에 대
신구범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4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한림읍 대림리에서 행해진 시온복지회 주관의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여 노력봉사를 했다.(사진)신구범 예비후보는 勢과시 목적으로 거창하게 행하여지는 개소식을 대신한 것으로써 愼 예비후보가 갖고 있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정책기조의 한 측면을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다.신 예비후보는
김경택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번 기자회견에서 밝힌 복합리조트형 국제 여객항 단지 조성을 구체화했다.김경택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10대 아젠다’ 중 제주 도민들이 가장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줬으면 하는 의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것에 깊은 공감을 하고 복합 리조트형 국제 여객항 단지 조
새 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현재 5.16도로 성판악 버스정류장 옆에 있는 김영관 전 제주도지사의 공덕비를 재단장 할 것을 주장했다. 김영관 전 제주도지사는 1961년에 군인신분으로 제주에 부임하여 2년 7개월동안 제주개발의 토대를 마련함과 동시에 오늘날의 발전 방향을 계획한 것으로 평가된다.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그 당시 제주도청등지에서 같이
김방훈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5일 애월읍 어음리에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마지원센터(센터장 고봉조)를 찾아 마산업특구지정에 따른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주특별자치도 차원에서 앞으로 10년을 내다보는 말산업 육성계획을 정비하고 추진해서 활성화 해야한다고 말했다.고봉조 제주특별자치도 마지원센터 센터장은 “승마는 제주의 특성상 관광과 합치하는 부
새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이 수산물 등 해양수산업 집중 육성에 관련된 사항을 공개했다.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수산분야에서 이를 실현하는 방안으로 △해양수산 가공산업단지 조성 △해난사고 어업인 지원기금 조성 △제주연안 해저생태도 구축(바다 밑 GIS 구축) △해녀 등 전통어업 활성화 △제주 수산연구원 대폭 확충 △해양수산업 종사자 종합복지대책 수립 및
김방훈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월 22일과 23일 관광의 다변화를 모색한 정책을 발표하고 현장을 둘러보았다.2월 22일 오전 제주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제주를 떠나는 여행객들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제주관광이 단체관광만이 아닌 개별관광이 늘어나는 추세인 것에 대한 다양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것을 역설했다.관광객들과의 대화에서 한 관
국회 농해수위 김우남 의원(민주당, 제주시 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주산 월동무 1만톤에 대한 2단계 시장격리조치를 이번 주부터 추진함에 따라 월동무 가격안정과 농가의 경영비 보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22일, ”계획된 제주산 월동무 1만톤의 추가 시장격리를 조속히 시행하라”는 김우남 의원의 요구에 대해 ”2월 24일 주간부터 2단
지방선거 D-100일. 새누리당이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제주도지사를 배출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새누리당 제주도당은 24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과 함께 하는, 도민에게 보답하는, 도민에게 봉사하는 정당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지용 도당위원장과 정종학(제주시 갑)·이
새정치연합에 합류한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가 24일 제주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신 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전을 시작했다. 사무소는 제주시 노형동 우편집중국 부근 교차로 롯데마트 맞은 편 자리에 마련했다.신 전 제주지사 측 선거사무소의 슬로건은 ‘자존
“세계를 상대로 제주를 세일즈 하는 경영자형 도지사가 되겠다”새누리당 김경택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가 23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세몰이에 나섰다.김경택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북로 중앙여고 사거리에 위치한 명가한의원 건물 3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강지용 도당위원장과 정종학(제주시 갑)·이연봉(
김경택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 신공항 건설과 관련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제주 신공항 건설 관련 업무 협약식은 22일 오후 3시 라마다호텔 8층 탐라홀에서 미국의 투자회사 딜런사 및 GK 홀딩 그룹사와 (사)제주미래사회연구원 3자가 참가한 가운데 국제선 전용 신공항 건설을 비롯한 월드 트레이드 센터 건립 등을 위한 투자 유치 MOU를 체결했다.
“하루빨리 제2 공항 건설이 착수돼야 한다”새정치연합의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항공권구매에 관한 많은 비결이 있는 제주도민들조차 요즈음 육지 나들이가 정말 쉽지 않다. 예년 같으면 관광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제주 기점 항공권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며 제2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2월 들어 하루평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