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14선거구(제주시 외도․이호․도두)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진덕 예비후보(현 제주도의원)는 주민 안전보행 대책이 시급하다는 제보를 받고 긴급히 도두봉을 찾았다.이날 현장에는 김진덕 예비후보를 비롯하여 의회 관계자, 김용식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함께하여 대책을 논의하였다.현장 상황은 북서쪽 해안가쪽 도두봉 암벽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4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갑)에 출마하는 고인국 예비후보(새정치민주연합)는 연북로에 접한 한일베라체아파트와 탐라중학교의 ‘도로교통 소음방지’를 공약사항으로 발표했다.고인국 예비후보는 1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현재 한일베라체에 접한 연북로 구간은 교통량의 증가와 더불어 야간시간대 차량 가속의 영향 때문에 도로교통소음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다문화교육 내실화를 통해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 배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예비후보는 “다문화가정은 날로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지원 대책은 많이 미흡한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에서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서 멘토링제, 한글 교육 멘토링, 다문화 이해교육, 다
김익수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집단 따돌림, 학교폭력, 자살 예방을 위한 청소년 ‘행복 힐링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김익수 후보는 15일 공약자료 발표를 통해, 힐링(Healing)이란 마음의 상처나 스트레스를 치유하는 의미라며, ‘힐링교실’은 학생들이 겪는 심적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대한 꿈과 목표,
양창식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제주도내 고고생을 대상으로 야간자율학습 종료 후 안전하게 하교를 도울 수 있는 『안전귀가 도우미 제도』를 전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내 고등학생들의 방과 후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에 따른 늦은 귀가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양 예비후보는 “『안전귀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선생님들의 자발적 연수를 적극 지원해 교원 상호간의 연수체제를 강화하겠다”며 도내 교원 전문성 강화를 약속했다.이 후보는 “교육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다는 평범한 진리를 항상 유념해 왔다”며 “현장 교원 중심의 우수 인력풀을 적극 활용한 연수 운영 및 연구모임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교원들
고희범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다문화 가정의 친정나들이를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매칭 적립금’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결혼이주여성 매칭 적립금’사업은 다문화 가정이 한 달 최저 1만원에서 최고 5만원까지 입금하면 제주도에서 같은 금액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는 5년이며, 한 가구에 한 차례 지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시행된다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경선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경택 · 김방훈 전 예비후보와 도민통합 차원에서 힘을 모아나갈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원 후보는 이를 위해 제주시내 모처에서 김경택 · 김방훈 전 예비후보와 잇따라 면담하고 “화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한 선거 승리에 협조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원 후보는 “끝까지 아름답고 공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15일 논평을 내고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6.4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불출마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새누리 제주도당은 “오늘,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역사적인 용단을 내렸다. 제주가 낳고 키운 큰 인물답게 우근민 지사의 결정은 단호했고, 도민과 역사 앞에 당당했다“며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우선 지난 12년 동안 의연하게 도정을 이
고희범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5일 논평을 내고 6.4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불출마 선언을 한 우근민 제주도지사에 애해 경의를 표했다.고희범 예비후보는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6·4 지방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며 “오랜 숙고 끝에 불출마를 선언한 우근민 지사에게 위로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남은 임기 동안 ‘선거관리 지사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17선거구(구좌읍,우도면) 새누리당 김수형 예비후보는 “문화복지 사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업이 도심권에 집중되어 있다“며 문화복지사업의 부분별 위탁업체가 낮은 인구밀집도, 사업수행을 위한 장거리이동, 위탁업체의 수익성 측면에서 농어촌 지역으로 나와 사업하려는 것을 꺼린다“고 말했다.이에 김수형 예비후보는 “도심권을 중심으로 지역거리에 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우남 의원은 15일, 제주관광공사 직영 외국인 면세점(보세판매장)을 설치함으로써, 대기업만 막대한 이익을 취하고 그 이익이 역외로 유출되는 외국인 면세점 시장에 공기업이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수익이 도민에게 환원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제주도가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 등에 힘입어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15일 6.4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우근민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4 지방선거에 도지사 후보로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우 지사는 “그 동안 제주도와 도민을 향한 저의 충정을 아낌없이 신뢰하고 성원해주신 도민 여러분과 어떤 역경 속에서도 저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지지
새누리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원희룡 후보는 14일 “제주-김포 노선은 전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이라며 ‘공항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원 후보는 이날 KCTV 제주방송과 한라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주도지사후보 특별대담에 출연, “제주를 방문하고 싶은 관광객들이 비행기표가 없어 제주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원 후보는 “국토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갑)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고정식 예비후보(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주시 일도2동의 삼성로 확장사업과 연계해, 삼성로 구간에 대중교통 버스노선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고정식 예비후보는 “보궐선거로 도의회 입성한 후 많은 노력 끝에 삼성로 확장사업에 지난해 26억원, 그리고 올해 32억원이 투입되면서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예비후보는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치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4월 12일 오후 5시부터 한림읍 양용만 예비후보 개소식에는 강지용 제주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원희룡 제주도지사 새누리당 후보와 제주도의회 신관홍,고충홍,김승하의원, 양창식 교육감 후보, 양원찬 제외도민회장,김택남 제민일보 회장 등의 내빈과 한림읍의 지
“효돈동을 온고지신의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을 혁신하고, 새로운 변화의 중심지역으로 육성하겠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20선거구(송산, 효돈, 영천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천문 예비후보는 9일 이같이 말했다,김천문 예비후보는 “효돈동은 명품감귤의 1번지라는 자긍심과 더불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민들의 삶의 편린이 살아 숨 쉬는 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ㆍ도남동)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의 김명만 예비후보가 12일(토) 오후 6시30분 제주시 도남오거리 북쪽 선거사무소(한라표고 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개소식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지역동민 소통의 날’이란 컨셉에 맞게 외부 초청 인사를 최소화 하고 지역민 및 지지자들이 1500여
새정치민주연합 박진우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바뀐 경선룰에 따라 재심을 요청하고 경선 참가를 희망하였으나 불통되었다”고 밝혔다.박 예비후보는 “중앙에서 정한 5대범죄자 공천배제방침은 묵과되고 여론조사에만 매달려 인지도 높은 사람이 선발되는 결과를 받아드릴 수 없다”며 “새정치를 갈망하며 참여한 당이지만 불통으로 일관하는 당에서 탈당해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우남 의원은 14일, 아토피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최적의 환경과 운영프로그램을 갖춘 아토피 전문 어린이집을 지정·지원하고, 아토피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하기 위한 ‘아토피아이지원센터’를 설립해 아이들의 건강권 보호와 ‘아토피 제로 섬’ 추진에 도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