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출정식을 갖고 “제주도를 동북아 최고 명품교육도시로 이끌겠다”고 말했다.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23일 오후 6시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타리 인근에서 지지자와 도민들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출정식에서는 윤두호·김희열 전 예비후보의 지지자들과 좌문철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오용관 전 서귀포시교육장 등 교육계가 인
양용만 제주특별자치도의원 후보는 2014년 5월 24일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5월 24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출정식에는 새누리당 관계자들과 도지사선거에 출마했던 김방훈 전 제주시장 등이 내빈과 지역주민 1200여명이 참석해 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출정식에 참석한 김방훈 전 제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용만후보를
새누리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강지용)에서는 2천만 관광객시대, 제주관광산업의 질적 성장 등 제주관광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수석부회장인 주풍채 부회장을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도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영입했다.
강승화 새누리당 노형갑 도의원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노형지역의 쾌적한 환경개선을 위해 지역 내의 합류식 하수관거 정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이의 조속한 정비를 약속하였다.강 후보는 “현재 노형동의 경우 기 조성된 신시가지와 새로 개발되는 지역에는 우수와 오수를 분리해서 방류되는 분류식 하수관거로 시설이 되어있으나, 이들 지역을 제외한 월랑마을과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도의원 후보(제5선거구, 제주시 이도2동 을)는 26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독짓골지역 복지회관 및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을 신축하겠다고 공약했다.김 후보는 “독짓골지역은 신축 주거공간이 최근들어 많이 생겨나고 있으나 복지회관이 없어 주민들 불편이 크고,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은 ‘수선화아파트내’2개가 있으나 지역 어르신들이 거이 이용 못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제2선거구(제주시 일도2동 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고정식 후보는 국수문화거리 등 지역 명소 가꾸기를 통해 상권 및 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현재 국수문화거리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일도2동의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두맹이골목’은 문화적 요소를 확충해 제주시의 대표적 명소로 가꿔 나갈 것”이라며 “또
제 10선거구(연동갑) 도의원 양영식 후보는 “성인병이라 불리는 심장질환, 뇌졸중, 암, 당뇨등이 현대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며 “신제주 생활권내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수영장, 헬쓰장, 에어로빅장, 다양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 등 복합기능의 새로운 스포츠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양 후보는 ▲주민이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 함
김진덕 후보(새정치민주연합, 제14선거구, 외도‧이호‧도두)가 도두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김진덕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7시부터 도두약국사거리에서 도두 지역 발전공약을 제시하면서 주민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이날 유세현장에는 수많은 지지자들이 참여하여, 김진덕 후보에 대한 지지열기와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제주도는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5월 23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선거인 수는 재외국민 1,292명, 외국인 381명이 포함하여 46만7182명으로 최종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확정된 선거인명부는 지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작성한 후 명부열람, 이의신청 및 누락자 구제신청을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 당초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선거인수 46만7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는 24일 서귀포시에서 가진 첫 집중유세에서 “정부와 교육감, 교장 중심이 아닌 아이들 눈높이에서 교육을 바꿔야 한다”며 “반드시 고입제도를 개선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해 국제학교 과정을 서귀포 학교 중심으로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이석문 교육감 후보 첫 집중유세가 이날 오후 7시부터 서귀포시 초원사거리에서 열렸다. 약 30
양창식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후보는 24일 가진 첫 집중유세에서 “학생들에게는 꿈을, 도민 여러분께는 자긍심을, 제주도에는 번영하는 미래를 안겨 주는 교육특별자치도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양창식 교육감 후보 첫 집중유세가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노형 이마트앞 광장에서에서 열렸다. 많은 지지자가 운집한 가운데 열린 집중유세는 지지자 연설과 후보연설 등으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선거 제 3선거구(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한림읍, 애월읍, 한경면, 추자도)에 출마하는 강성균 후보 출정식이 25일 한라병원 사거리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렸다.”큰 교육“, ”시원한 교육“ 지표를 표명한 강성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세월호 희생자 추모의 의미를 담아 조용하고 검소한 출정식을 진행했고 추모의 의미를 지닌
‘3선의 힘으로 명품연동 건설’을 기치를 내걸고 3선 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고충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0선거구(연동 갑) 후보의 출정식이 25일 오후 2시 연동 소재 더호텔 서쪽에 선거사무소 앞에서 열렸다.새누리당 정종학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당직자와 원희룡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 등 많은 지지지가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출정식에서 고충홍 후보는
신구범 제주도지사 후보는 25일 선거대책위원회 명의로 논평을 내고 “지난 23일 정부산하「제주4.3사건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제18차 전체위원회를 열고, 추가 신고 된 희생자 200명과 유족 2만7973명을 결정하였다. 늦었지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신 후보는 “정부가 실무위원회의 심사가 종료되었음에도 특별한 이유 없이 결정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5일 ‘서민의 3 투어’(찾는 삶, 보는 삶, 느끼는 삶) 일정으로 제주시 도남시장(성환상가)을 찾아 골목상권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원희룡 후보는 이날 시장 경기상황과 매출액, 방문 고객의 수 등을 물으며 골목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형준 도남시장 상인회장은 “주차문제 때문에 고객들이 불편해 하고 매출액이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원(새누리당 도의원 후보, 제7선거구 용담동) 후보는 24일 오후 5시 용담동 용문로타리에서 약 7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오는 6·4 지방선거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김황국 후보(기호 1번)는 “바쁜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모인 주민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고 “안전한 동네 조성, 공항소음피해에 대
신구범 도지사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3일 논평을 내고 “지방선거는 정책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대책위는 “풀뿌리 자치실현을 위해, 제주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치열한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정책 선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대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5선거구(이도2동도남동)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후보는 “재건축사업 및 전선지중화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재건축이 추진되는 이도주공아파트와 도남주공연립주택에 대한 고도제한 및 용적률 완화로 주민부담 최소화 원칙으로 추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원(새누리당 도의원 후보, 제7선거구 용담동) 후보는 24일, 나들이하기 좋은 주말에 ‘낮은 자세로 주민속으로’ 유세를 계속했다.김황국 도의원 후보는 이날 주말나들이를 나서는 가족들과 주민들에게 다가가 “안녕하세요. 김황국입니다”, “손한번 잡아주세요”라며 적극적으로 인사를 건넸다.이날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어린이와도 손인사를 하면
강승화 새누리당 노형갑 도의원 후보는 23일 오후 7시 노형 신시가지 부영1차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승리를 다짐하는 출정식을 가졌다이날 출정식에는 노형동민과 지지자 등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하여 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강승화 후보의 출정식을 축하하기 위해 현임종 새누리당 상임고문, 양대성 새누리당 고문, 강경창 원노형 노인회장, 현공하 월랑마을 노인회장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