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강창남)는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대학일자리센터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찾아가는 대학일자리센터 진로‧취업 프로그램’은 학교별‧학년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지역 청년 및 지역고등학생들의 진로설정과 취업준비에 도움을
제주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안기중)는 지난 27~29일 제주항공우주호텔에서 ‘2019 스마트관광 창의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의캠프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관광’ 수강생 및 스마트관광 산업체 프로젝트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보통신기술(ICT) 이해를 바탕으로 제주 관광객의 니즈(Unmet Need
제주중앙고등학교(교장 채칠성)는 작년 JDC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11월 24일까지 두 달간 제과기능사 및 일식조리기능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도내 청소년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JDC 꿈꾸는 학교 위탁 운영학교’를 모집했다.이에 앞서 제주중앙고가
삼성초등학교(교장 강정림)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도농아복지관의 강사를 초청하여 청각장애이해교육 및 시각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를 올바르게 인식하여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청각장애이해교육을 통해 청각장애
북촌초등학교(교장 조미영)는 지난 9월 27일, 도서관에서 4학년 학생들과 말레이시아 PIBK SJKC Mak Mandin 학생들이 첫 원격 화상수업을 실시하였다.‘자기 소개하기’라는 주제로 이루어진 이번 화상수업은 학생들이 준비한 소개 자료를 발표하고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북촌초등학교는 올해 2학기부터 글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도내 초・중・고 어머니회 전・현직 회장들로 구성된 참사랑실천학부모회(회장 고명순)에서 도교육청을 방문하여 도내 초·중·고등학생 1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참사랑실천학부모회는 2001년 창립한 이래로 내 아이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이 더불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
제주영송학교(교장 강권식)는 지난 26일 영송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민국청소년음악마을의‘세계타악기체험전시회와 함께하는 스마일타악콘서트’가 실시되었다.이번 전시회와 콘서트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타악기들을 직접 체험하고 연주해볼 수 있는 열린 체험전시회 콘서트로서 런버스킹 타악앙상블, 바리톤, 소프라노, 보컬리스트 등이 학생들과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을
서귀포초등학교(교장 김무근)는 지난 26일 교장실에서 제59회 동창회 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제59회 동창회(회장 김충근)에서는 축구부의 발전을 위하여 써달라며 학교발전기금 백만원을 전달하였다.이에 학교 관계자는 “제59회 동창회의 애교심과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발전기금 기탁은 축구부 선수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 주는 의미
“민원 업무가 복잡․다양해지는 추세속에서 민원 응대 시 즉각적인 대처에 어려움이 있겠으나, 도민들의 서비스 인식 변화에 맞추어 공무원들이 각자 자기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해 적극행정을 펼칠 필요가 있다.” 이석문 교육감은 27일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열린 ‘2019년 민원행정․기록관리’워크숍에
제주대학교는 국립대학 육성사업단(단장 김치완 교육혁신본부장, 이하 제주대 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현장지원 아카데미’ 사업이 2019 국립대학 육성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제주대 사업단은 국립대학 육성사업발전협의회(회장 김규용 충남대 국립대학육성사업단장) 주최로 이날 제주롯데호텔에서 열린 국립대학 육성사업 총괄 워크숍에서
제주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단장 강철웅 교수)은 ‘2019 현장실습 수기 공모’ 결과 경제학과 이건우(씨월드고속훼리㈜ 실습생)씨가 ‘오가는 여객선 사이, 서비스 정신의 발견’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최우수상은 김지안(국어국문학과), 우수상은 강수정(생명화학공학전공), 박지성(건축학전공)씨, 장려상은 양철웅(행정학과), 정효민(경영학과), 조현
제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었던 ‘제주고 야구부 해체’가 학생들이 힘으로 존치결정을 이끌어 냈다. 그동안 제주도의회와 도청은 물론 야구협회를 비롯한 도체육회, 언론 등 그동안 일련의 논란이 된 ‘야구부 해체’에 흔들리지 않고 지켜온 소신을 지켜온 고용철 제주고 교장이 결국 마음을 바꿨다.
도내 유일 고등학교 야구부가 존재하는 제주고등학교가 최근 해체 파장이 불거지면서 제주를 넘어 전국적인 논란으로 이어졌다.이러한 논란에 제주도의회와 제주도청, 도체육회가 나서면서 학교문제를 넘어서 교육정책에 대한 논란으로 확산됐다.이러한 논란이 이어지자 ‘제주고 야구부 해체와 존치 문제’와 관련해 26일 오전 11시 제주고 교장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그동안 제주사회 ‘뜨거운 감자’로 대두된 ‘제주고등학교 야구부 해체’사태가 존치로 최종 합의되면서 해결되는 모양새다.이에 앞서 본지는 최근 단독으로 ‘이석문 교육철학, 그러나 일선학교는 모른다?- http://www.ilga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45(2019.09.16)보도한 내용이 도민사회는 물론 전국적
기사 이어집니다.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소장 조현천) 인문도시사업단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부터 대학 인문대학 2호관 진앙현석관에서 ‘지역학과 인문학, 대중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의 일환인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지역별 성과와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해
아라중학교(교장 김홍중)는 25일 학업중단,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등교시간을 이용하여 본교 교직원과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학교 정문에서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그리고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학교 밴드부 공연을 통해 학업중단 예방 메시지를
최근 ‘제주고 야구부 해체’논란이 제주를 넘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제주도의회, 제주도체육회, 제주도, 제주도야구협회, 도내 초. 중. 고등학교 야구부 학부모들이 머리를 맞댔다.그러나 이번 회의에는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모두 빠져 일부러 빠진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이번 대책회의는 김장영(제주시 중부)교육의원이 주도해 진
본지가 최근 단독으로 ‘이석문 교육철학, 그러나 일선학교는 모른다?- http://www.ilgan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45(2019.09.16)보도한 내용이 도민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이와 함께 도내, 외 야구인과 체육인들은 물론 교육 관계자들도 이번 사태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표하는
대정중학교(교장 조효섭)는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주최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대정중학교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실시하였다.이번 대토론회는‘상벌점제도 운영해야하는가?’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대토론회의 목적은 첫째 모든 학교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