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스테이, 레저형 호텔 ‘신라스테이 플러스’ 제주에 선보여합리적인 가격과 만족스런 품질로 ‘Smarter Stay’를 추구하는 신라스테이가 회사 설립 10주년을 맞아 레저형 호텔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제주 이호테우에 처음 선보인다.신라스테이는 다가오는 5월 16일, 제주도 북서쪽 이호테우 해변 인근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라호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15번째 신라스테이이자 첫 번째 레저형 호텔 ‘신라스테이 플러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신라스테이 플러스’는 신라스테이가 레저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이는 신라스테이의
봄 향기 가득, 완연한 봄옷으로 갈아입은 제주신화월드는 다양한 꽃과 식물로 맘껏 치장하면서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여의도 면적의 80%를 차지하는 광활한 부지의 제주신화월드 조경은 제주에서 자생하는 나무를 비롯해, 다종의 꽃과 식물이 사계절 푸르고 아름답게 조성되어 유지 관리 되고 있다.계절별 아름다운 조경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제주신화월드는 5명의 조경 전문 인력과 함께 행복공작소에(제주신화월드가 운영하는 제주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소속된 직원이 리조트 전체 조경을 구성하고 관리하는데 총력
4월부터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 글래드 포레스트 디퓨저와 글래드 포레스트 차량용 방향제를 구매할 수 있으며, 깊고 부드러운 숲의 향과 세련된 재스민 향의 '서울형', 청량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의 '제주형' 2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글래드 호텔은 이를 기념해 ‘런칭 기념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뷰 이벤트는 2024년 4월 15일(월)부터 5월 7일(화)까지 진행하며, 4월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구매 건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상품 구매 후 올리브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뷰 작성 및 응모가 가능하며, 추첨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1분기에만 1,000억원에 가까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롯데관광개발은 2일 지난 3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카지노와 호텔 부문)가 308억원에 이르는 매출(별도 기준)을 기록하면서 1분기에만 960억원의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고 공시했다.이 같은 실적은 지난해 1분기 383억원에 비해 2.5배 이상 급증한 것은 물론 지난해 4분기 850억원에 비해 110억원(13%) 증가한 수치로 개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별 900억원대 매출 고지에 올라섰다.공시에서 제외되는 리테일 부문(한컬렉션)과 월말에 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최통주), 앤트그룹(코리아·유럽·중동·몽골리아 대표 정형권)과 함께 4월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제주 동문시장 4권역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대상으로 제주지역 전통시장 소비 촉진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로모션 대상은 제주 주요 외국인 관광객인 중국 및 동남아시아 관광객이다. 도와 공사는 금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 여행 중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내수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프로모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와 제주지방기상청(청장 이용섭)은 오는 4월 1일부터 19일까지 제주를 여행하는 관광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제주 여행 사진 및 기상 사진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여행 사진 공유 이벤트는 제주 로케이션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속 제주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여행객이 직접 방문하고 소개하는 고객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드라마 방영 이후 촬영지에 대한 관심과 방문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제주 여행을 확산시키고자 금번 이벤트를 기획됐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웰컴투 삼달리’ 촬영지에서 찍은 여행
㈜제주국제컨벤션센터(대표이사 이선화, 이하 ICC JEJU)는 2025년 국제원자층증착기술회의(Atomic Layer Deposition 2025) 행사를 제주에서 개최하기로 계약체결 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제주 개최가 확정된 국제원자층증착기술회의는 미국진공학회(American Vacuum Society)가 주최하며, 내년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ICC JEJU에서 국내·외 1,200여명(외국인 700여명) 반도체 디스플레이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학술교류의 장으로 첨단 제조 장비 등과 같은 산업전시회도 함께 개최될 예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8일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외국인·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제주특별자치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방문관광객 실태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조사로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되어 제주관광에 대한 기초 현황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제주를 방문한 후 출국 또는 출도하는 만 15세 이상 내·외국인 관광객 및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간 약 12,000명을 제주국제공항, 제주여객터미널, 제주항 및 강정항 크루즈 전용부두 등에서 면접조사로 실시했다.‘202
제주관광공사가 수익사업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을 강화한다.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7일 도내 유통기업인 제스코마트(대표 강동화)와의 협업을 통해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동쪽송당 동화마을 내에 중문면세점 홍보관을 설치,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공사는 홍보관에 홍보물과 할인쿠폰 등을 비치해 중문면세점 방문을 유도하는 한편, 온라인 면세점 인기 품목 전시를 통한 현장 구매안내도 추진하고 있다.또한, 동화마을 내 제스코관광마트 외벽 대형 광고판 및 영수증을 통해서도 이용객들에게 중문면세점을 적극 홍보
롯데관광개발이 1조8,400억원대에 이르는 자산재평가에 힘입어 획기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했다.롯데관광개발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소유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건물 및 토지 지분(전체 연면적의 59.02%)에 대한 자산재평가 평가금액 1조 8,405억원을 2024년 1분기말 결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롯데관광개발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해 자산의 실질가치를 반영하고 자산 및 자본 증대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건물 및 토지 지분을 대상으로 자산재평가를 진행했다”
제주신화월드가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재즈 버스킹 ‘JSW 뮤직 그라데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맨틱한 선율로 아름다운 제주의 밤을 물들일 ‘JSW 뮤직 그라데이션’은 4월 5일부터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와 8시에 ‘비어가든'에서 개최한다.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다채롭게 꾸며지는 공연은 펑키 재즈, 레트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재즈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평소 재즈를 좋아하고 즐기는 마니아들에게 환상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시즌별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하여 진행할 ‘JSW 뮤직 그라데이션’의 첫 공연은 신선한 바람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일본 내 제주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마케팅을 본격 가동한다.지난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3개 도시에서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개최된 케이(K)-관광 로드쇼에 현지 제주관광홍보사무소와 공동 참가해 제주의 매력과 다양한 여행콘텐츠를 일본 관광업계와 소비자에게 소개했다.행사 기간 중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열린 한국관광 세미나에서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제주의 한류 콘텐츠, 문화체험 콘텐츠, 신규 호텔 등을 홍보했다.기업 간
롯데관광개발은 25일 제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에도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가 주최하는 제주 어린이 발상 미술대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지역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올해에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5시까지 제주도내 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1차 예선 작품 공모에 돌입한다.1차 공모에는 도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6학년 중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는 ‘세계 속의 우리 제주’를 주
제주가 해외에 선보이는 테마 중 하나가 ‘특수목적 관광(Special Interest Travel)’ 상품이다. 특히 싱가포르에서 자전거와 트레킹을 즐기는 동호회 회원들이 매해 제주를 방문하고 있고, 올해도 3월을 시작으로 소규모 그룹으로 연중 방문계획이 이어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22년 싱가포르 ‘샹그릴라 사이클링 투어(SCT) 동호회’와의 협의를 통해 제주 상품을 기획, 작년 3월과 10월에 이어 올해도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 동안 39명의 동호회 회원들이
제주관광공사가 전국 지방공기업 가운데 고객 만족 경영 최고기관에 선정, 지역사회 상생을 실현하는 도민의 공기업임을 입증했다.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1.13점으로, 전국 관광공사군 및 도내 공기업 1위 기관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2023년 고객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83개 지방공기업의 서비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화와 대면조사를 통해 진행됐다.그 결과 제주관광공사는 서비스 환경 91.2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중문면세점 개점 15주년을 기념해 이용객들에게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전 품목 12%(일부품목제외),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행사는 전 품목에 대해 일괄적으로 12%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류와 홍삼, 화장품, 향수, 패션, 악세사리, 초콜릿 제품은 2개 이상 구입 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시계와 선글라스 제품은 개수와 상관 없이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품목에 따라 할인 기준이나 할인율이 변동될 수
봄꽃들의 잔치가 열리는 3월 제주의 봄은 사방이 노란 유채꽃 물결로 일렁인다. 본격적인 꽃놀이를 즐기기 좋은 시점으로 제주신화월드 내 ‘신화가든’은 상춘객들에게 탁 트인 전망 속 만개한 유채꽃밭 뷰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신화가든은 약 7,500㎡의 광활한 규모로 여유로운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와 시간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여행객은 물론 커플에게는 스냅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다. 특히 탁 트인 뷰를 자랑하는 신화가든은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꽃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웨딩 사진을 찍는 예비부부들도 눈에 띄게 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곳곳의 작은 마을에서 느긋하게 머물며 제주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체류형 관광모델인 ‘카름스테이’를 제주관광의 질적 혁신을 주도할 핵심 모델로 육성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오후 2시 서귀포시 호근동 소재 서귀포 치유의 숲서 카름스테이 등 체류형 관광상품 육성을 위한 ‘지역관광 리더와의 간담회’를 마련했다.제주마을관광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마을(동네)을 뜻하는 가름(카름)과 스테이를 결합한 용어로, ‘머묾’, ‘쉼’, ‘여유’, ‘다정함’을 핵심 가치로 하는 제주 마을여행을 의미한다.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14일 2024년 관광 트렌드 ‘루트(R.O.U.T.E.)’에 따른 나만의 경험을 찾아가는 제주 여행으로 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봄 제주 관광 ‘꽃향기 바람에 날리는 봄, 봄날의 소풍 떠나볼까?’를 발표했다.지난해까지 공사는 추천 제주 관광 10선을 계절별로 선보인 바 있다. 이에, 2024년에는 여행 형태 변화에 맞게 쉼이 있는 여행, 원포인트 여행, 나만의 명소 여행, 스마트 여행, 모두에게 열린 여행을 계절별 테마에 맞게 추천하기로 했다.2024년 놓치지 말아야 할 봄 제주 관광은‘제주 봄 소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관광산업의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공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광트렌드 대응을 위한 변화를 꾸준히 시도하면서 제주관광의 빛나는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오영훈 지사는 14일 오후 2시 30분 제주관광공사를 찾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제주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이날 현장간담회에는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주요 현안상황 보고, 제주도 관광정책 소개, 직원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오영훈 지사는 “최근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