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야구단이 “제21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기 전도 생활체육 야구대회”에서 우승기를 들어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박창선)가 주관한 대회로 제주 도내 직장운영위원회 소속팀 26개팀이 참가하여 6개조 리그를 통해 제주시청, 경찰청, 양돈농협, 제주도청, 감귤농협, JDC, 한국전력공사, 제주화력뱔전이 8강에 진출하였다.준결승에 진출한 양돈농협은 경찰청을, 한국전력공사는 JDC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6일 결승전에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직장운영위원회(위원장 김필성) 에서 특히, 전문체육부(제주고등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야구/MLB
송미경 기자
2022.08.10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