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택 새누리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모두가 잘사는 창조제주 구현을 위해 국내외 제주 모든 이주민들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이주민 지원센터 조성과 정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이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제주 정착을 돕고 제주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조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 이주민 지원센터
“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조정한 선거구안은 생활권역과 지역정서를 고려한 합리적인 결정으로 판단된다.“새누리 제주도당은 17일 논평을 내고 “최근 민주당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18일 제314회 임시회에 상정되는 구남동 선거구 조정안 조례에 대해 부결처리 움직임이 있다”며 “이번회기에 상정되는 선거구 획정안 조례는 지난해 이도2동 갑 4선거구에 포함되었던
민주당 고희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도민들의 삶 속에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해보는 고희범의 정책 투어를 시작했다. 현장 정책 투어는 매주 1회 이상 실시되며 도민들이 요청하면 고희범 예비후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의 첫 일정으로 15일
양원찬 새누리당 제주도지사예비후보는 15일 “택시업계가 자가용등 자동차 공급과잉,경영난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제주지역의 경우 관광 인프라 구축과 일자리 대책 차원에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으며 특히 질높은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택시 이용 수요를 크게 유발하는 정책을 펴겠다”고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개인택시조합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민주당 고희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정책 브리핑을 통해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제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14일 한국노총 제주본부를 찾아 노동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경청했으며, 도지사 직속 고용위원회 신설과 비정규직 지원센터 설립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민주당 고희범 도지사 예비후보는 “기존 노사민
민주당이 고희범 제주지사 예비후보에게 예비후보자 자격을 부여했다.민주당은 14일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고희범 제주도지사, 이해성 부산광역시장 예비후보자,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예비후보자, 김창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자 등 5명에게 예비후보자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민주당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
김방훈 예비후보는 2월 14일(금) 제주시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동문시장과 서문시장을 다니며 전통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제시했다.서문시장을 방문한 김방훈 예비후보는 김원일 제주특별자치도 상인연합회장과의 만남을 가졌는데 김원일 상인연합회장은 “ 행정이 해주겠다는 것은 많은데 실제로 이뤄진 것은 손에 꼽을 정도.”라며 실천이 우선이라는 뜻을
신구범 前 제주지사는 14일 오후 봉개동에 추진되고 있는 폐기물처리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을 방문하여 주민의 의견을 청취했다.(사진)신 전 지사는 이 자리에서 “2011년 제주시장과 봉개동 주민대책위원장 간에 체결한 협약은 행정기관의 신뢰성이 담보된 도민과의 약속인 만큼 반드시 지
양용만(한림읍, 55세) 우리농장 대표는 오늘 14일 오전 11시 새누리 제주도당사에서 강지용 위원장으로부터 부위원장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양용만 대표는 6.4 지방선거에서 한림읍 지역구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으며, 이날 당직 인선은 새누리당 제주도당의 지방선거 필승을 위한 지속적인 인재영입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양원찬 새누리당 제주도지사예비후보는 14일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성질환관리센터 건립과 관련“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내 부속 연구기관으로 관리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양 예비후보는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에 건설 예정인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운영에 있어 아토피와 알레르기 질환등을 치유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의학전문 인력이 필요하기에, 행정이
김경택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은 일반 경로당과는 차별화되어 여러 분야의 강사들이 있어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 휴완 관장은 “현재 복지관은 76% 도지원, 24%중 절반은 노인 자부담, 나머지는
민주당 고희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 제주관광공사 면세점과 중문 오일장을 찾아 마이스산업 확대 육성과 일자리영향평가제 도입을 약속했다.민주당 고희범 예비후보는 “제주관광객 1000만 명 시대가 넘어서는 등 양적으로 성장한 만큼 이제 질적인 도약이 필요하다”면서 “마이스 산업 확대 육성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
김방훈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월 13일(목) 오전 제주시 삼도동 남성경로당을 찾아 양태관 노인회장과 강봉하 삼도2동 통장협의회장과 노인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방훈 예비후보는 “경로당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지원이 현실화되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오후에는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 연합회 양창진회장과 회원들
양원찬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의 경우 경제 활동 욕구가 충만한데도 일한 여건은 열악한 실정”이라며“이주민 여성의 경제 활동 진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양예비후보는 이날 다문화 가정 이주민 여성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필리핀 출신 이주여성 이모씨는“본국에서는 대학까지 나왔
김경택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창조제주 구현을 위해 제주 지식화사업 두 번째 공약으로 1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주 브랜드 수출공사를 건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경택 에비후보는 1차산업분야 발전을 위한 공약으로 이미 제주 농•수•축산물 전용 TV(홈쇼핑) 방송국을 개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김경택 예비후보는 “제주 농&bull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는 12일 오후 작금의 양배추 처리난에 대한 실태와 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한림지역의 양배추 수확작업 현장과 농협을 방문했다.(사진) 이 방문에서 신 전지사는 “현재 제주도정이 실행하는 처리난 해소대책인 ‘월동채소 재배신고제’는 적용 작물에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실효성에 문제가 있는 대책”이라고 진단하고 보다 근본적인 대책수립이
김방훈 예비후보는 2월 10일(월) 12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춘강 장애인근로센터를 찾아 제주도의 장애인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사진)장애인 종합복지관 윤보철 복지관장은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부터 달라져야 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장애인복지정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정책이 있지만 운용에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성백현)는 오는 6월 4일 실시하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자원봉사자 B씨를 2월 12일 제주지검에 고발 조치하였다고 밝혔다.도지사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자원봉사자 B씨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면서 예비후보자 A씨의 사진과 선거슬로건이 포함된 초청장을 제작한 후, 총 4차례에 걸쳐
제주출신 원희룡 전 의원이 오는 6.4지방선거 지방선거에서 당내 ‘제주도지사 차출론’에 대해 “제주지사 출마 가능성 없다”고 12일 말했다.원희룡 전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전원책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자신이 제주도지사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원 전 의원은 당내 ‘중진차출론’과 관련, “당이 이번 선거로 여러가지가 어려우니 당에서 비
양원찬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12일 “각종 개발로 인해 많은 국공유지가 중국자본등에 팔려나가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며“더이상 국공유지를 매각하는 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천명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제주 도정은 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국공유지 매각과 관련,공익적 차원에서 접근하기 보다는 외자 유치 실적에 급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