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 9번 강민숙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필승! 총력유세!’를 통해 지지세를 더욱 끌어올렸다.강 후보는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인 9일 금천마을 일대에서 총력유세를 개최했다.이날 강 후보는 “지난 100일 아라동을 주민분들의 삶 속으로 치열하게 파고들었다. 새벽마다 파고드는 찬 공기를 마시면서 동네 구석구석 걸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면서 보고 들은 불편과 민원은 곧 공약이자 제가 해결해야 할 일이 됐다. 저 강민숙 제대로 해내겠다”고 피력했다.이어
선거와 관계없이,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시기부터 아라동을지역 내 학교 앞에서 교통봉사활동을 전개해 오면서 인정을 받아왔던 김태현 아라동을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특히, 폭우가 이어지면서 하천 범람 우려에 주변 하천을 돌아봄은 물론 폭설로 인해 아라동 을지역 문제가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삽을 들고 나섰던 김태현 후보가 일을 하고 싶다며 표심을 호소했다.특히, 김 후보는 ‘일 하고 싶다’며 눈물을 머금으면서 무릎 꿇고 아라동을 지역 유권자분들께 지지를 호소하고 나서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김태현 후보는 7일 오후 5시 금산공원 앞에서 총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가 무소속 강민숙 후보를 향해 무소속이면 무소속답게 선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김 후보눈 6일 논평을 내고 강민숙 후보는 선거 차량에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을 걸어둔 것도 모자라 이제는 김한규 후보를 앞세워 정치 활동을 펼치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알길 바란다”고 직격했다김태현 후보는 논평을 내고 “무소속 강민숙 후보는 지난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영평하동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봉사를 도우며, 김한규 후보와 영평하동 주민분들을 만나 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일찍이 무공천 방침을 천명한 민주당 제주도당은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손을 떼라.보궐선거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벌써 망각한 것 같다. 지역주민들은 다 알고 있다. 민주당 제주도당의 책임으로 혈세가 낭비되는, 없어도 되는 선거가 생겼다는 것을 말이다.우리는 이미 민주당이 아라동(을) 선거에 어떻게든 개입할 것이라고 처음부터 예상했다. 그게 민주당 제주도당의 DNA이기 때문이다.무책임한 공천을 통해서 함량미달의 도의원을 내세워서, 전국적으로 제주도 망신을 다 시켜놓고, 어떻게 또 아라동(을) 주민들
“진보당은 이미 2021년 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과 관련해서 폐지 또는 전환을 촉구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진보당 양영수 후보는 제1ㆍ제2 첨단과학단지 조성사업과 아라동 지역을 대상으로 한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밝혀달라”고 요구했다.김태현 후보는 “진보당은 이미 2021년 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과 관련해서 폐지 또는 전환을 촉구했다"며,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에는 제1ㆍ제2 첨단과학 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첨단산업과 관련된 인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가 “양영수 후보와 강민숙 후보에게 정의와 상식을 외면한 선거를 치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김태현 후보는 4일 논평을 내고 "두 후보는 4월 10일 치러지는 아라동 을지역구의 재 보궐 선거의 이유를 잊은 것은 아니냐"며 강한 의구심을 표했다.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 유발에 책임을 지고 무공천을 천명한다고 했으나 진보당의 양영수 후보와 강민숙 후보는 색깔정치를 내세우며, 아라 동 을지역구 유권자들을 기만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제주4.3 제76주년 추념식을 맞아 3일에는 아라동 주민으로 4.3 추념식에 참석 후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김태현 후보는 “3일에는 제주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모든 거리 유세활동을 중단하겠다”면서, “4.3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의 고통과 아픔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아라동 지역에는 4.3 사건 때 잃어버린 마을과 4.3길이 있다”면서 “내일은 그 길을 걸으며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시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 국민의힘 김태현 선거사무소는 1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진보당 제주도당에 도의원보궐선거와 관련한 정확한 입장표명을 요구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은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 유발에 책임을 지고 무공천 방침을 공표했다.그러나 모 후보는 지난달 13일부터 선거문자, 현수막 비롯해 각종 선거 홍보에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후보’ 또는 ‘민주진보개혁 선거연합(민주당-진보당) 아라동을 단일후보’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마치 자신이 양 당에 의해 추대된 ‘단일후보’라며 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아라동 을지역구의 필승을 위해 '정치교체 2024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30일 김태현 후보 사무실을 찾아 4차 회의를 진행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날 선대위 4차 회의에서 김태현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선대위에서 책임을 다해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황국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선대위는 중간 점검을 통해 각 후보 캠프에게 어떤 도움을 줄지 캠프에 미약한 점은 무엇인지를 보완해서 승리를 위한 책무를 다해야한다”며, “김태현 후보는 아라동 을지역구의 가장 필요한 인재다. 아라동 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지난 24일 제주 4.3평화공원 내 행불인 묘역을 찾아 묘비 청소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김태현 후보는 “궂은 날씨지만 제주 4.3평화희생자유족청년회 등 많은 분들과 함께 묘비를 닦으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보냈다”며, “행불인 찾기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 저부터 더 행동하고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저희 아라동에도 잃어버린 마을이 있고 4.3길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 9번 강민숙 후보(62)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대대적인 도로 정비를 약속했다.현재 아라동을 지역 곳곳에는 주택이 밀집돼 있지만 도로 인프라는 열악한 상황이다.좁은 도로에 마주 오는 차량들이 뒤엉켜 교통 혼잡이 빈번하고, 주민들의 보행권도 위협받고 있다.특히 도시계획도로가 다수 분포해 있지만 공사가 중단되거나 아예 착공도 못 한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실제 금천마을과 제주대 입구를 잇는 도로의 확장 공사는 현재 예산 부족으로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3월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라동 4.3길을 거리청소하고 정비했다. 제주의 아픔인 4.3의 역사를 온전히 기억하기 위해 열악한 아라동 4.3길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널리 알리겠다’고 공약을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아라동 4.3길은 영평상동복지회관에서 월평마을을 지나 삼의악오름과 관음사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아라동 4.3길은 마을을 지나고 풍경도 아름다운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양영수 후보와 행복동행봉사단원은 아라동4.3길을 플로깅하며 거리청소를 진행하고, 4.3유적지에 대해 해설을 듣고 살피는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태현 국민의힘 후보는 신성여중·여고 하굣길 환경개선 대책으로 ‘순환버스를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김태현 후보는 “신성여중·여고 학생들의 하교전쟁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며 “버스가 부족해서 아이들이 귀가가 늦어지고 부담으로 작용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이어 “노선을 증차해도 중앙고 학생들이 먼저 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신성여중·여고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하교전쟁을 치르고 있다”며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학교~아라초 인근 순환버스를 학생들 하교시간에 추가운행 하겠다 ”고 공약했다.김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후보(62)가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날인 28일 오후 6시30분 월평상동복지회관(마을회관)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강 후보는 이날 출정식을 통해 아라동을 선거구 주민분들께 출사표를 올리고,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강 후보는 예비후보 선거운동기간에 선거구 내 각 마을 주민분들로부터 생활 속 불편 등 민원을 현장에서 수렴해 왔으며, 삶의 질을 제고하고 마을 발전을 가져올 공약들을 발굴해 발표하고 있다.강 후보는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면 남은 임기는 2년이다. 2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21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한 눈 팔지 않는 진정한 아라동 해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김태현 후보는 “선거만을 위해 지역구를 옮기거나 탈당한 적도 없고, 음주운전을 한 적도 없는 가장 깨끗한 후보”라며 “보궐선거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지역민들의 도덕적 기대치나 눈높이에 부응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도의원의 부재로 지역 내 현안사업이 많이 산재해 있다”며 “아이들 교육ㆍ안전ㆍ교통ㆍ생활편의 등의 문제를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도의원후보등록을 마치고 ‘아라를 발전시킬 준비된 도의원, 주민과 상시 소통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아라도서관 건립, 열선설치, 생활체육시설 대폭 확대, 어르신 무료 이불빨래, 제대병원 상급병원지정과 의료질 향상이 아라를 발전시킬 5대공약이며 공약마다 구체적인 실현방법을 갖고 있다’고 밝히며 ‘저 양영수는 하고 싶은 일이 많다. 그동안 아라동에서 많은 일을 했고, 마을을 발전시킬 준비도 많이 했다. 마을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라동의 발전을 이끌 도의원, 주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제주도민이 적기에 수준 높은 진료를 받고 치료받을 수 있게 하겠다. 제주도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제주에 맞는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제주지역 보건의료체계의 제일 중요한 문제는 제주도를 아우르는 연계 협력 시스템이 부족한 데 있다. 제주대학교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고,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간의 연계 협력체계를 구현하겠다. 보건복지부의 시책 주요 방향도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제주도가 지역완결형 보건의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태현 국민의힘 후보는 아라동 체육 인프라시설 개선 대책으로 ‘축구장을 포함한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김태현 후보는 “아라동은 제주시 남부를 책임지고 있는 도심지역으로, 제주시 인구는 2022년을 정점으로 줄어드는 추세이나 아라동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아라택지지구 내 미건축 토지가 산재해 있고 제2첨단과학단지 개발사업 등으로 향후에도 인구증가가 예상된다”며 “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체육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고 토로했다.이어 “서부 외도 지역만 봐도 외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가 어린이들의 건강과 정서 발달을 위한 ‘어린이공원’ 확충을 공약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어린이공원 등의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환경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건강·안전·발달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어린이공원 등을 조성하고 있다.어린이공원은 관련 법령과 조례에 근거해 조성되는 시설인 만큼 도내 모든 어린이가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지역에 고르게 갖춰져야 하지만 아라동을 지역은 상대적으로 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아라동 발전에 앞장 설 것"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문석희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자생단체 회장단이 다수 참석했으며, 지역내 마을회장 및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임원 등도 대거 참석했다.또한, 김재환 아라동연합청년회 초대 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단과 현 임원진도 참석했다.이날 국민의힘에서는 제주도의회 김황국 부의장과 현기종ㆍ강경문ㆍ강하영ㆍ원화자ㆍ강상수ㆍ이남근 의원, 오영희ㆍ한영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