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이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조직총괄 호남·제주본부장에 임명되었다.국민의힘은 6일 중앙선대위 출범에 맞춰 인선을 단행하고, 최고위원회에서 인선안을 가결했다.국민의힘 조직총괄본부장은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맡았고, 부본부장에는 김성원 현 경기도당위원장(재선, 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이장우 전 최고위원, 정용기 전 정책위의장, 강승규 전 국회의원이 임명되었다.조직1본부장은 박성민 현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조직2본부장은 정동만 국회의원(초선, 부산 기장)이 임명되었다.지역본부는 서울본부, 경기·인천본부, 강원·충청본부,
제주정가
고경희 기자
2021.12.06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