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일 ‘청정한 언론, 역경에 굴하지 않고 나아가는 힘찬 뉴스를 기치로 도민의 귀와 눈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출발했습니다.

제주지역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언론사로 시대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직 도민만을 보고 달려가고자 합니다.

크고 깊은 도민들의 눈 높이에 맞춰 도민들의 인터넷신문으로 바짝 다가가 ‘도민 중심주의’를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21세기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맞춰 제주지역 인터넷 신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항상 독자중심의 초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독자중심의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마음으로 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나가겠으며 쌍방향 언론을 지향하여 제주도민들과 공감(共感)을 나누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인터넷공간속에서 제주지역 현안과 각종 이슈에 대해 핵심을 꿰뚫는 날카로운 분석과 현안해결의 마중물이 되는 대안제시를 통해 제주지역 언론 발전에 더욱 노력을 하려 합니다.